[포토] “건양다경, 입춘대길”

입력 2024-02-04 21:17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인 4일 갑진년 환갑을 맞은 64년생 진금자씨와 가족들이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건양다경' '입춘대길'이라고 쓰인 입춘첩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