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상병 사건 국정조사를” 탄원의 북소리

입력 2024-02-01 00:22

고(故) 채수근 상병과 함께 급류에 휩쓸렸다가 목숨을 건진 장병의 어머니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채 상병 사망 사건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큰 북을 치고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