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이 모두 하락 마감한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72포인트(0.07%) 내린 2497.09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9.62포인트(2.40%) 내린 799.2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가 800선 아래에서 장을 마감한 것은 지난해 11월 17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연합뉴스
코스피·코스닥이 모두 하락 마감한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72포인트(0.07%) 내린 2497.09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9.62포인트(2.40%) 내린 799.2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가 800선 아래에서 장을 마감한 것은 지난해 11월 17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