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료진 위장’ 이스라엘군, 병원서 하마스 사살

입력 2024-01-31 21:26

의료진과 민간인으로 위장한 채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한 병원에 침투한 이스라엘 군인들이 30일(현지시간) 총을 들고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병원 CCTV에 찍힌 모습이다. 이스라엘군은 이곳에서 하마스 대원 3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하마스 측은 "비겁한 암살"이라고 비난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