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돌고래 긴급 구조단이 30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보트를 타고 돌고래 무리를 따라가고 있다. 구조단은 새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의 꼬리지느러미에 해조류와 함께 얽혀 있던 길이 2m가 넘는 낚싯줄을 제거했다. 연합뉴스
제주 돌고래 긴급 구조단이 30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보트를 타고 돌고래 무리를 따라가고 있다. 구조단은 새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의 꼬리지느러미에 해조류와 함께 얽혀 있던 길이 2m가 넘는 낚싯줄을 제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