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데르 스투브(오른쪽) 핀란드 국민연합당 대선후보와 페카 하비스토 녹색당 대선후보가 28일(현지시간) 헬싱키 시청에서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두 후보는 이날 실시된 대선 결과 각각 27.2%, 25.8%를 득표해 다음 달 11일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AFP연합뉴스
알렉산데르 스투브(오른쪽) 핀란드 국민연합당 대선후보와 페카 하비스토 녹색당 대선후보가 28일(현지시간) 헬싱키 시청에서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두 후보는 이날 실시된 대선 결과 각각 27.2%, 25.8%를 득표해 다음 달 11일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