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배 종사자 위해 4주간 ‘특별관리기간’ 운영

입력 2024-01-29 21:38

정부의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이 시작된 29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 택배가 쌓여 있다. 국토교통부는 배송 물량이 증가하는 이날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4주간을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해 종사자 과로를 막고 원활한 택배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