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식 대장과 대원들이 28일 경북 봉화 청량산 중턱의 70m 빙벽에서 심층 훈련을 하고 있다. 심 대장과 대원들은 ‘꿈과 희망을 찾는 도전’이란 슬로건으로 2025년 해발고도 6800m 높이의 히말라야 카라코람 원정 등반에 도전한다. 루트파인더스 제공
심권식 대장과 대원들이 28일 경북 봉화 청량산 중턱의 70m 빙벽에서 심층 훈련을 하고 있다. 심 대장과 대원들은 ‘꿈과 희망을 찾는 도전’이란 슬로건으로 2025년 해발고도 6800m 높이의 히말라야 카라코람 원정 등반에 도전한다. 루트파인더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