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신약 등 4개사 약가인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입력 2012-03-13 11:55
[쿠키 건강] 다림바이오텍, 일성신약, 에리슨제약, 케이엠에스제약 4개사가 13일 오전 약가인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했다.

지난 주 행정법원에 보험약가인하처분취소 소장을 접수에 이은 것이다.

지난 7일 다림바이오텍과 케이엠에스제약, 9일에는 일성신약과 에리슨 제약이 각각 보험약가인하처분 취소를 청구하는 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이들 4개사외에 추가로 소장을 제출한 제약사는 전무한 상황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