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철 명지병원장, 의학교과서 ‘Sex Hormone’ 저자로 참여

입력 2012-03-12 09:21

[쿠키 건강] 김세철 관동의대 명지병원장(비뇨기과 교수)은 최근 출간된 ‘Sex Hormone’란 의학 교과서에 ‘남성호르몬결핍과 하부요로증상의 상관관계’(Testosterone Deficiency Linked to Lower Urinary Tract Symptoms)란 장에 저자로 참여했다.

책은 성호르몬이 대사장애에 관여하는 최신 연구 결과들에 대해 정리돼 있다. 김 병원장은 우리나라 남성의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남성의학의 전문가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