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중앙대 용산병원 병원장이었던 민병국 교수가 용산병원의 6년간의 기록을 담은 ‘1500일의 스캔들’을 출간했다. 책은 위기의 시대에 조직이 생존하기 위한 방법과 병원 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민병국 교수는 “이제 막 사회에 진출했거나 회사를 운영하게 된 분들이나 실제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신간]중앙대용산병원 역사 담은 ‘1500일의 스캔들’
입력 2012-03-12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