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투썸은 카페인이 전혀 없고, 아이들 전용 사이즈로 제공되는 ‘베이비치노’와 ‘베이비라떼’ 등 베이비음료 2종을 출시했다 고 9일 밝혔다.
‘베이비치노’는 달콤한 핫초콜릿에 풍부한 우유거품과 마시멜로우를 장식한 음료이고, ‘베이비라떼’는 따뜻한 스팀 밀크에 달콤한 바닐라시럽을 넣고 우유거품을 가득 장식한 후 마시멜로우를 얹은 음료이다. 가격은 성인 카페라떼의 반값인 2500원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투썸, 어린이전용 ‘베이비치노’, ‘베이비라떼’ 출시
입력 2012-03-09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