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에뛰드하우스가 24가지 색의 립스틱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디어 마이 립스-톡은 자신의 감정을 입술로 말한다는 컨셉으로 소녀의 다양한 감성에 영감을 받아 가장 사랑스러운 24가지 색상만 선별해 출시된 립스틱이다.
에뛰드 관계자는 “이 제품은 스무스 파우더 시스템을 적용해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려 입술을 매끈하게 연출시켜 준다. 또 피부에 보습을 주는 인자들로 구성된 하이드로 모이스트 컴플렉스가 더욱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신제품]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립스-톡 출시
입력 2012-03-07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