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뽀 보떼, 매장 내 아이패드 도입

입력 2012-03-06 17:22

[쿠키 건강]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가 3월부터 전국 11개 매장에 아이패드를 도입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끌레드뽀 보떼는 퍼스널 뷰티 스페셜리스트(PBS)로서 다가가기 위해 매장에 아이패드를 도입하고 제품 소개에서부터 맞춤형 피부 컨설팅, 스페셜 케어까지 제안해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끌레드뽀 보떼 관계자는 “더욱 강화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의 선두로써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