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커피전문기업 쟈뎅은 0㎉의 물처럼 마시는 신개념 커피음료 ‘워터커피 (Water Coffee)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워터커피’는 2030세대 여성을 겨냥해 출시된 제품으로, 고품질의 브라질산 커피가 함유된 물처럼 가볍게 마시는 커피음료다. 칼로리 걱정 없는 0㎉에 카페인 함량도 적어 물 대용으로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 특히 연하고 마일드한 커피스타일로, 수분을 보충하면서 향긋한 커피 향까지 느낄 수 있다. 정통 원두커피 맛의 ‘오리지널’과 향긋한 ‘헤이즐넛향’ 두 가지로 출시 됐으며, 전국의 주요 편의점 및 대형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340㎖ 개당 1200원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신제품] 쟈뎅, ‘워터커피 2종’ 출시
입력 2012-03-06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