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맥도날드가 봄을 맞아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의 3가지 토핑이 들어간 프리미엄 디저트 신제품 ‘베리베리 디저트(Very Berry Dessert)’ 2종을 선보이고, 오는 5월 1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베리베리 디저트 2종은 매일유업에서 공급받는 100% 생우유로 만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달콤상큼한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토핑을 넣은 ‘베리베리 맥플러리(Very Berry McFlurry)’와 ‘베리베리 선데이 아이스크림(Very Berry Sundae Ice Cream)’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2000원, 1700원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맥도날드, 베리베리 디저트 2종 한정판매
입력 2012-03-05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