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24일, 성동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1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장애인복지증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성금전달식에서 김학환 본부장은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이웃의 필요에 귀 기울여 의료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대상의 보건교육, 무료검진, 다양한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 계층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건협 서울동부지부, 성동장애인복지관 성금 전달
입력 2012-02-24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