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프랑스 3대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건대입구역점, 중앙대점을 비롯해 전국 30여 개의 올리브 영 매장을 통해 첫 번째 바이오더마 존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올리브 영 매장 내 바이오더마 존에서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센시비오 라인, 건성 및 극 건성의 피부를 위한 보습 제품인 아토덤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바이오더마의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하주현 바이오더마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올리브 영 매장 내 바이오더마 존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강화해 바이오더마의 우수한 제품력을 강력하게 어필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바이오더마, 올리브 영 매장 입점
입력 2012-02-24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