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마이팜제약은 제30회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2월 태릉선수촌을 전격 방문 격려하기로 했다. 이번 격려에는 국가대표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인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먹는 샘물 ‘투혼수’와 태반주사제 ‘멜스몬’ 등을 지원한다.
특히, 레슬링종목 최연소 국가대표선수였던 허준영 회장이 직접 후배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레슬링 종목 금메달 유망주인 ‘김형우’ 선수(그레코로만형 66kg급)에게 스파링을 자처해 더욱 화제이다.
한국마이팜제약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등 매 국제대회 때면, 국가대표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이라쎈, 멜스몬 등을 지원해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 태릉 선수촌 방문
입력 2012-02-2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