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종합검진센터(원장 임대종)는 최근 철도종사자 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종합검진센터는 철도안전법 제13조 1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 13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국토해양부가 발급하는 신체검사 지정병원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종합검진센터는 철도 및 지하철 종사자의 신체검사와 종합검진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종합검진센터, 철도종사자 건강진단기관 지정
입력 2012-02-20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