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오리온이 운영하는 ‘맛있는 건강’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브라우니 선물세트인 ‘러블리 데이 컬렉션(Lovely Day Collection)’을 선보였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과 졸업, 입학 시즌을 맞이해 한정 판매한다.
‘러블리 데이 컬렉션’은 마켓오 레스토랑 쉐프가 순수 초콜릿으로 직접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리지널 브라우니, 카라멜 브라우니, 피칸 브라우니로 구성돼 있으며, 마켓오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입혀 그 특별함을 더했다.
마켓오 브라우니 선물세트는 이미 작년에도 뛰어난 맛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면서 준비한 물량이 전부 판매됐다.
마켓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러블리 데이 컬렉션’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브라우니 12개가 들어있는 ‘러블리 데이 컬렉션’은 압구정점, 도곡점, 방이점 등 마켓오 전 매장에서 1만2000원(VAT별도)에 구입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마켓오 레스토랑, ‘러블리 데이 컬렉션’ 출시
입력 2012-02-1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