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태평양제약의 민감성 피부 전문 브랜드 ‘아토베리어’가 2월 저자극 고보습 바디 클렌저 ‘아토베리어 포밍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아토베리어 포밍 클렌저는 샤워 후 당김과 건조 현상을 최소화해줘 민감성 피부 및 극건성 피부의 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다.
김혜원 태평양제약 아토베리어 담당 과장은 “아토베리어 브랜드는 앞으로도 민감성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태평양제약, 민감성 피부용 ‘아토베리어 포밍 클렌저’ 출시
입력 2012-02-09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