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조재현)는 지난 6일부터 경기도가 저출산 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경기아이플러스카드’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2자녀 이상 가정에게 발급한 경기아이플러스카드를 소지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적용되며, 건강검진비용 20% 우대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난해 8월 1일부로 서울특별시 저출산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서울특별시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건협 서울강남지부, ‘경기아이플러스카드’ 사업 참여
입력 2012-02-08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