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으로 유명한 ‘꼴랑 리절타임’이 국내 론칭을 기념해 판매한 한정판 50세트가 7일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국내 공식 수입대행사인 B&A코스메틱(뷰티앤아카데미)은 “론칭 기념 한정판 세트는 이미 완판됐다”며 “현재는 ‘꼴랑’ 리제너레이팅 콜라겐 젤과 리프레싱 토닝 미스트, 모포스킨 토닝로션, 레디앙스 리뉴잉크림, 라이트닝 유스크림, 그레인프리소프트스크럽 등 10종의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리제너레이팅 콜라겐 젤은 홍콩의 유명 배우 서자산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그는 홍콩의 유명 언론지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꼴랑 리제너레이팅 콜라겐 젤을 사용하며, 내 피부에 최적의 화장품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꼴랑은 지난 1957년 약사였던 유진 라피네트 박사와 피부미용사이자 연구가인 모니크 모로에 의해 만들어졌다. 두 사람은 피부노화 연구에 열정을 갖고 화장품 전문 회사인 에스테틱 클리닉스를 함께 세웠다. 꼴랑 리절타임은 5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는 눅스 그룹 내에서 스파와 피부 관리 전용 전문 브랜드로 통합됐다.
꼴랑 리절타임 관계자는 “꼴랑 콜라겐 젤은 세계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 중 하나다. 리제너레이팅 콜라겐 젤은 꼴랑 리절타임의 독점 특허 성분인 3D 마이크로 콜라겐 콤플렉스와 피부의 재생 및 젊음을 유지해주는 14개의 피부인자가 결합된 전 세계에서 유일한 특허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사진 출처=TVB 닷컴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명품 화장품 ‘꼴랑’ 국내 한정판 7일 만에 매진
입력 2012-02-06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