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건익 복지부 차관, 새터민청소년그룹홈 방문

입력 2012-01-20 09:58
[쿠키 건강] 보건복지부 손건익 차관이 설 명절을 맞이해 20일 서울 성북구 소재 새터민청소년그룹홈 ‘가족’을 방문해 새터민 청소년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새터민청소년그룹홈 가족은 지난 2009년 12월 정식 인가를 받은 아동공동생활가정으로서 현재 새터민 청소년 10명이 시설 대표자(김태훈)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