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우동 전문점 ‘유나인’ 사업설명회

입력 2012-01-12 17:52
[쿠키 건강] ‘제너시스BBQ 그룹’의 ‘유나인’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문정동 본사 지하 1층에서 새해 첫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그룹에 따르면 ‘유나인’은 전 국민의 인기 아이템인 초밥, 우동, 돈까스 전문점이다. BBQ의 자매브랜드로 전국 100여 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어 안정적으로 장기적인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유나인’은 모든 제품을 반가공 상태로 배송하기 때문에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 부담이 없고 쉽고 편리한 운영이 가능하다.

가맹점 매장의 기본 모델은 49㎡로, 창업비용은 5400만원(점포임대비 제외)선이며 20~30대 주부, 직장인 등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주택가와 역세권, 오피스가(街)등 어느 곳에서나 영업이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