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병원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최우수

입력 2012-01-12 15:06
[쿠키 건강] 동국대 일산병원은 지난해 12월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4.3점으로 최고 등급인 1등급 의료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병원은 2009년에 이어 2번 연속으로 일산 지역 종합병원 중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투석환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