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친환경 새살림장만 특별전’ 진행

입력 2012-01-12 15:00
[쿠키 건강] 초록마을은 신년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친환경 새살림장만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 호르몬 문제 등에서 자유로운 세라믹스테인리스 냄비와 함께 스레인리스 후라이펜, 아토케어스테인리스 보온병 등 건강 생활용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 프라이팬에 비해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은 열 보존력이 좋아서 음식 준비 시간이 단축되고 그만큼 여유롭게 음식을 준비할 수 있어, 명절 기간 동안 주부들의 일손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 또 코팅을 입히지 않았지만 3중 구조로 열전도율이 좋으며 빠른 조리시간으로 재료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영양소 파괴가 적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