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출시 이후 전국 품절 사태를 일으켰던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펜슬젤라이너가 전격 재입고 됐다.
클리오는 자사의 젤프레소 펜슬젤라이너가 지난 9월 출시 이후 컬러 아이라이너의 새 장을 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핫 이슈 아이템으로 급부상, 일부 광고 컬러들이 전국적으로 품절 사태를 일으킨 바 있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 말, 클리오 젤프레소가 수입처인 이태리에서 재생산돼 국내로 입고되면서 전국적인 품절 이슈가 해결됐다고.
임근영 클리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부 차장은 “많은 분들이 클리오 젤프레소를 기다려왔던만큼 제품 수급에 총력을 다했던 회사로서도 이번 재입고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새해 선물을 드리는 마음으로 기다려준 고객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클리오 젤프레소 품절 컬러 전격 ‘재입고’
입력 2012-01-09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