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루밍가든’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에서 모회사인 ‘삼원가든’의 35년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한우 등심전문점인 ‘투뿔등심’을 오픈한다.
SG다인힐의 첫 번째 한식브랜드인 ‘투뿔등심’은 특정 지역이 아닌 다양한 산지에서 직송한 최고 품질의 1++ 등급의 한우 등심을 사용하면서 1인분(150g)에 2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갈비, 양지, 차돌, 곱창 등 맑고 진한 육수의 갈비곰탕은 점심 메뉴로 넉넉하고도 푸짐한 맛과 양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고명의 한우 육회비빔밥도 추천메뉴이다.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쿠폰 소지 내방 고객에 한해 1월 한 달간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홈페이지(www.dinehill.co.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 ‘투뿔등심’ 론칭
입력 2012-01-0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