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이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함유된 퍼프 일체형 비비크림 ‘스네일 테라피 50 비비크림 SPF30 PA++’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 주름개선 효과까지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스네일 테라피 50 비비크림 SPF30 PA++’는 일체형 퍼프가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50% 들어있어 외부 환경 및 스트레스로 인해 약해진 피부를 윤기있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외출 시에도 얼굴에 손을 대지 않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이 가능한 ‘스네일 테라피 50 비비크림 SPF30 PA++’는 리필용 퍼프가 한 개 더 들어있어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네이처 리퍼블릭, 달팽이 점액 함유 비비크림 출시
입력 2012-01-03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