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2012년 1월 이달의 새 맛(NFO; New Flavor of the Month)으로 ‘아이엠 샘’(I am Sam)을 다시 선보인다.
‘아이엠 샘’은 SNS 설문조사에서 ‘다시 만나보고 싶은 아이스크림 1위’를 차지할 만큼 마니아 층이 두터운 아이스크림. 배스킨라빈스 페이스북,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아이엠 샘’을 다시 맛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해 2012년에 재 출시하게 됐다.
‘아이엠 샘’은 화이트 초콜릿 아이스크림 속에 고소한 마카다미아넛 크런치와 달콤한 초콜릿이 어우러진 아이스크림이다. 마카다미아넛 크런치의 바삭함과 초콜릿의 쫀득한 식감으로 씹는 맛이 이색적이다. 소비자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500원.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배스킨라빈스, ‘아이엠 샘’ 출시
입력 2011-12-30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