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조재현)가 최근 지역내 장애인시설 등을 찾아 사회공헌사업과 나눔 실천으로 연말연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난 26일 노인복지시설인 예가원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27일에도 서울 송파구 장애인시설인 신아원과 경기도 하남시 소망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했다. 또 서울 서초구 단기보호시설인 은파케어센터도 방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건협 서울강남지부, 나눔실천으로 훈훈한 연말연시
입력 2011-12-29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