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인하대병원은 29일 오후 5시 병원 3층 제1강의실에서 ‘고령자의 신체활동과 인지증’을 주제로 해외 교수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자로는 노인 장수를 위한 운동, 신체활동과 관련 국제적 연구자인 박현태 일본 노인장수연구소 연구팀장과 일본에서 노인의료정책을 기획하고 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한 타이키 고마츠 동경 공과대학 교수가 나선다. 이들은 이날 ‘고령자의 신체활동의 중요성 그리고 가이드라인’, ‘고령자의 인지증과 낙상예방’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인하대병원, 29일 ‘노인 신체활동·인지증’ 해외교수 특강
입력 2011-12-29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