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 소화기내시경 검사 10만례 돌파

입력 2011-12-23 19:08
[쿠키 건강] 동국대일산병원 소화기병센터는 2005년 개원 이후 만 6년 만에 소화기 내시경 검사 10만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동국대병원은 이번 기록이 타병원에 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했다. 병원은 앞으로도 소화기병센터를 찾는 환자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감염관리와 내시경의 질 향상을 통해 정확한 내시경적 진단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i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