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마음으로 읽는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작성한 사랑의 메시지는 점자카드로 제작돼 한빛 맹학교와 서울시 각 복지관의 시각장애어린이들에게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건강팀
강남밝은세상안과, 크리스마스 맞아 마음으로 읽는 카드 쓰기 캠페인
입력 2011-12-22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