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롯데칠성음료는 15일 오늘의 차 ‘아침헛개’와 ‘황금보리’ 2종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에 따르면 ‘오늘의 차 아침헛개’는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헛개나무열매를 사용한 차음료이다. 시중 제품 중 가장 많은 1만8300㎎의 100% 국산 헛개나무열매추출액과 칡즙농축액, 한방혼합추출농축액 등이 함유돼 술 마신 다음 날 간 때문에 피곤한 아침, 숙취로 힘든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의 차 황금보리’는 우수한 품질의 국산 보리를 정성껏 우려내어 집에서 즐겨 마시던 보리차의 구수한 맛을 그대로 담아낸 보리차 제품이다. 오늘의 차 황금보리는 ‘사계절 갈증해소’를 콘셉트로 100% 국산 보리 외에도 옥수수, 현미, 누룽지 등을 함께 추출하여 시원하고 구수한 맛을 한층 더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용량 및 예상 편의점기준가 : 500㎖ 어셉틱 페트 아침헛개 1,800원, 황금보리 1,500원)
[신제품] 롯데칠성, 아침헛개, 황금보리 2종 출시
입력 2011-12-1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