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오뚜기, ‘유자과즙이 살아있는 폰즈 소스’ 출시

입력 2011-12-15 10:24

[쿠키 건강] 오뚜기가 지리적표시제 14호로 등록된 전남고흥유자 100%를 사용한 ‘유자과즙이 살아있는 폰즈 소스’를 출시했다. ‘유자과즙이 살아있는 폰즈 소스’는 고흥 유자 생과즙이 16% 함유된 소스로 육류요리(튀김, 구이)와 회, 샤브샤브 등을 취식시 간을 맞출 때 활용할 수 있다. 신선한 야채에 뿌려먹는 샐러드 드레싱이나 야채, 해초, 해산물 등의 무침요리에 활용해도 좋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