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양대구리병원은 신경과 최호진 교수가 서울시로부터 치매관리사업 평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최 교수는 서울시 성동구치매지원센터에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치매환자를 위한 상담과 지역주민을 위한 예방강좌를 진행해 왔다.
최 교수는 2002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10년부터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대한 신경과학회 정회원, 대한 치매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한양대 최호진 교수,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입력 2011-12-14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