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연말 문화행사 ‘설레임전-집들이展’을 후원한다.
13일 회사측에 따르면 설레임전은 북촌문화센터 내 공예 전문 아트숍인 북촌상회에서 주최하고 설화수에서 후원하는 연말 문화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설화수는 “우리 공예와 예술의 본질이 담긴 한국 전통 문화를 후원하는 문화메세나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설화수, 북촌 문화행사 ‘설레임展’ 후원
입력 2011-12-13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