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동서식품는 오는 25일 크리스마스까지 부산(광복로 메인스트리트)에 신개념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카누’ 부산 팝업스토어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카누’의 브랜드 콘셉트로 그대로 살려 마치 책상 위의 카페에 와있는 듯한 느낌으로 꾸며졌다. 이 기간 동안 ‘카누’ 부산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동서식품 ‘카누’ 무료 시음 기회와 함께 샘플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카누’ 모델 공유(12월 18일 예정)와 맥심 T.O.P 모델 신민아(12월 16일 예정)가 직접 ‘카누’ 부산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팬미팅 ‘카누 타임’을 진행했다. ‘카누 타임’ 이후에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팬사인회 기회도 제공한다. ‘카누 타임’은 각각 5명씩 총 10명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카누’ 온라인 사이트(www.maximkanu.co.kr)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카누(KANU) 팝업스토어, 서울 찍고 부산으로
입력 2011-12-1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