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커피전문기업 쟈뎅은 티백형식 ‘오리지널 콜롬비아 페레이라 원두커피백’을 새롭게 출시했다.
13일 자뎅에 따르면 ‘오리지널 콜롬비아 페레이라 원두커피백’은 콜롬비아에서 가장 품질 좋은 커피가 생산되는 페레이라 지역에서 수작업으로 수확된 생두만을 100% 사용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쟈뎅의 커피마스터가 직접 생두 농장을 방문, 까다로운 테스트 과정을 거친 후 생두를 선별하는 직소싱 방식을 통해 생산된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유통과정이 단축돼 커피 맛의 생명인 신선함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가격 또한 15개입 4000원대(개당 약 280원)로 합리적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쟈뎅, ‘콜롬비아 페레이라 원두커피백’ 출시
입력 2011-12-13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