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싸이닉 ‘아쿠아 EX 부스팅 세럼’ 출시

입력 2011-12-12 12:13

[쿠키 건강] 싸이닉이 세안 직후 피부에 가장 먼저 수분 길을 열어주는 ‘아쿠아 EX 부스팅 세럼’을 출시한다고 12일 전했다.

기온과 습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피부 속 수분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잔주름과 각질로 인한 피부 노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또한 차가운 바람과 외부와의 큰 온도차로 인한 건조한 공기는 피부를 자극해 재생 세포를 손상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려 피부 트러블도 유발하게 된다.

이처럼 건조한 겨울철에는 거칠어지는 피부와 늘어나는 각질 예방을 위한 수분공급이 제일 중요하며 이는 세안 직후 첫 번째 스킨케어부터 시작돼야 한다.

싸이닉에 따르면‘아쿠아 EX 부스팅 세럼’은 피부 안팎으로 수분을 공급해주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24시간 메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안겨주는 집중 수분 관리 라인으로 수분 클리닉의 첫 단계인 스타팅 부스터 제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