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바이오더마 코리아가 국내외 기업인들을 초청해 사무실 오프닝 파티를 개최한 가운데 더모코스메틱(약국화장품) 분야 성장에 기여할 것음을 선포했다.
이에 지난 7일 서초구 방배동 바이오더마 코리아 사무실에는 하주현 대표이사와 스태프 그리고 초청된 국내외 기업 VVIP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는 쥴릭파마코리아 이상탁 부사장, 김종우 BNP 파리바 상무, 유한양행 최상곤 이사ㆍ이상우 차장, 마케팅인텔리전스 양진선ㆍ임지영, 비쉬 배재석 부장ㆍ김정진 차장, 르네휘테르 선명은 과장, 코너스톤 안병욱 실장ㆍ노이성, 석교실업 이재록, 허찬우화장품 연구소 허찬우 대표, 위드컬처 이경선 대표, 컬리어스 정남규, 이엔코스 이수혜 대표, 오키즘 김옥경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하주현 바이오더마 코리아 대표이사는 김종우 BNP 파리바 상무와 쥴리파마코리아 이상탁 부사장과 함께 케이크 절단 행사를 가지며 국내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활성화를 견인하길 기대하고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하주현 대표이사는 “바이오더마 코리아는 한국지사를 새롭게 정비하고 국내 더모코스메틱 사업에서 의욕적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아벤느, 비쉬와 함께 약국화장품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바이오더마 코리아, 더모코스메틱 성장 기여 선포
입력 2011-12-08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