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나드리화장품이 처지고 주름지기 쉬운 바디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바디 크림인 ''메르디엠 바디 밸런스 밸리 바디 크림''을 출시했다고 7일 전했다.
나이가 들수록 살이 붙게 되고 노화로 얼굴은 물론, 바디 피부 또한 탄력을 잃어 처지는가 하면 출산 후 여성은 급격한 몸매의 변화를 경험하기 마련이다. 특히 비만을 비롯해 사춘기나 임신기에 생긴 튼살은 몸 안에서 부신 피질 호르몬이 갑자기 늘어나 진피 내의 콜라겐 섬유가 파괴되기 때문으로 흔적이 남아있어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의 요인이 된다.
나드리에 따르면 메르디엠 바디 밸런스 밸리 바디 크림은 우수한 보습력과 부드러운 감촉으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 탄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며 손상 받는 피부를 개선해 주는 바디 전용으로 바디 피부를 보호하고 유연하게 가꾸는데 효과적이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씩 적당량을 필요한 부위 가슴, 배, 허벅지 등에 부드럽게 펴 바르게 되면 건조하고 거친 피부는 물론 다이어트 및 출산으로 인한 체중 변화, 노화 등에 따른 바디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나드리화장품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바디 케어도 안티에이징 시대다”며 “피부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겨울철 건조와, 노화 등으로 탄력이 감소된 여성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신제품] 나드리화장품, 주름개선 기능성 바디크림 출시
입력 2011-12-07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