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커피전문기업 쟈뎅은 가정에서 즐기는 정통 드립식 원두커피 ‘클래스 원두커피’라인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만을 선별해 분쇄커피 형태로 새롭게 출시했다.
‘클래스 원두커피’는 품질 좋은 원두를 쟈뎅의 로스팅 전문가가 정석대로 로스팅 해 원두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쟈뎅은 기존 가장 인기 있는 제품에 새로운 맛을 추가로 선보일 뿐만 아니라, 블렌딩 과정을 거친 분쇄커피로 출시해 구입 후 바로 드립이 가능하도록 편리성을 높였다.
새롭게 출시된 ‘클래스 원두커피 5종’은 중남미 아라비카종 원두에 헤이즐넛향을 가미해 보다 부드럽게 즐기실 수 있는 ‘로얄 헤이즐넛향’(227g, 1㎏), 신맛, 단맛, 부드러운 쓴맛이 조화를 이루는 ‘블루마운틴 블렌드’(227g, 1kg), 콜롬비아 페레이라 지역 최고급 원두를 100% 직소싱 해 새롭게 선보이는 ‘콜롬비아 페레이라’(100g) 등 3가지 맛, 총 5가지 종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신제품] 쟈뎅, ‘클래스 원두커피 5종’ 출시
입력 2011-12-06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