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깨끗한나라의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는 건강한 아기들을 위한 ‘제3회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1일, 온라인 후보등록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제3회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생후 0개월 이상부터 30개월 이하의 남,녀 아기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후보등록을 1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온라인 후보로 등록된 아기들 중 매주 1000명, 총 3주간 3000명에게는 보솜이 신제품 및 해피육아 도서를 발송하고 보솜이 착용컷 심사를 실시한다. 착용컷을 등록한 후보 중 30명을 선발하여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 본선 후보를 15명을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내부심사를 통해 내년 1월 30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최종수상자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및 장려상 5명으로 총 10명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모델활동 기회, 기저귀 선물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최종수상자 외 특별상 5명에게도 보솜이 기저귀세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대회 진행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보솜이 홈페이지(www.bosomi.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참가 동기 작성 및 사진 등록을 통해 온라인 후보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깨끗한나라,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 개최
입력 2011-12-06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