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파리크라상 임직원들은 26일 인천지역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20여명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 ‘우리동네 119’를 진행했다.
이번 ‘우리동네 119’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파리크라상 직원은 “갑자기 불어 닥친 추위에 오늘 우리가 전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파리크라상 본사와 가맹점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돼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쿠키 포토]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 소외계층에 연탄 봉사
입력 2011-11-26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