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마취통증의학과 신화용 교수가 지난 19일 열린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신화용 교수는 최근 대한통증학회지에 게재한‘The Results of Cervical Nucleoplasty in Patients with Cervical Disc Disorder: A Retrospective Clinical Study of 22 Patients’란 제목의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신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제 중재적 통증치료 전문의(FIPP, Fellow of Interventional Pain Practice) 자격을 취득해 활동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중앙대 신화용 교수, 통증학회 최우수학술상 수상
입력 2011-11-23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