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는 아기똥 진단 서비스를 통해 아기똥 상태를 체크해주는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해 실시한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앱 개발을 통해 스마트폰을 통한 간편 아기똥 자가 진단 방법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은 더 많은 엄마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어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하고, 휴대전화를 통한 멀티 미디어 메시지(MMS), 홈페이지 접수로 상담 방법을 확대했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진단한 상담결과를 24시간 내에 빠르게 제공하는 등 전문성과 신속성을 강화했다.
참여 방법은 아기똥 솔루션 어플리케이션과 아기똥 솔루션 홈페이지(solution.maeili.com)를 통해 아기똥 사진을 찍어 접수하거나, 아기의 수유 및 배변 습관과 아기똥 사진을 #1119번으로 MMS를 전송하면 매일유업 영양과학연구실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진단한 상담 결과를 24시간 내에 아기똥 솔루션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매일유업은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음료교환 기프티콘과 매일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 ‘아기똥 페스티발’을 12월 25일까지 매일아이닷컴(www.maeili.com)에서 진행한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매일유업,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 업그레이드
입력 2011-11-21 14:11